적절한 압생트+샴페인 DB엔 파스티스라네요 압생트 상표중 하나인거같은데.. 근데 둘다 뭔지 모름 ㅈㅈ 그렇대요. 압생트가 원래 튜존이란 독성물질이 들어있어서 프랑스 정부가 금지했던 술이라는군요. 그래서 죽음(압생트)과 삶(샴페인)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투우장을 다룬 허밍웨이의 소설 Death in the afternoon과 같은 이름...
1.5 oz 화이트럼 0.5 oz 진 1/4 oz 브랜디 1/4 oz 드라이 베르뭇 1/4 oz 레몬주스 1/4 tsp 설탕 Last Kiss. 마지막 작별 키스. 그분을 칵테일바에 델고 가서 마지막으로 한잔... 마시자그러면 너무 찌질하겠죠?
럼, 큐라소, 브랜디, 드라이 베르무트 각 15ml 어... 큐라소랑 베르무트가 뭐지?? 암튼 일케 넣고 스터. [Polar Shortcut - 북극권을 거치는 최단경로 비행] 1957년 스칸디나비아 항공이 코펜하겐과 도쿄를 잇는 북극권 코스를 개설한 기념 콘테스트에서 우승한 칵테일 - 볼 드 샤르 - 최단경로.. 나도 최단경로를 찾아야하는데... 이렇게 인공위성처럼 걷돌기만 하면... 안되는데.. 하하;